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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래프팅으로 급류타고 은어도 잡고

엄지원 기자 입력 2014-07-31 18:17:11 조회수 1

◀ANC▶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어디를 갈지 아직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엄지원 기자가
봉화군의 래프팅 현장을 소개합니다.

◀END▶

◀ANC▶

봉화 이나리강,
휴가철을 맞아 래프팅족들로 가득합니다.

잔잔한 물결부터 휘몰아치는 급류까지..

물장구에 배가 뒤집어지고
온몸이 물로 흠뻑 젖어도 그저 좋습니다.

(S/U)이렇듯 힘을 합쳐 굽이치는 물결을 정신없이 넘다보면 한여름 더위는 싹 가시게 됩니다.

◀INT▶/대구광역시
시원하고 좋아 일상탈출.

낙동강 상류의 거친 물살이 내려오는 이곳은
중앙고속도로 영주IC에서 3-40분거리!

인제 내린천과 정선 동강에 이어
국내 래프팅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청량산 자락을 병풍삼은
수려한 자연경관에, 주말마다
300여명의 체험객들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INT▶/봉화래프팅협회 회장
물이 맑고 경관이 수려, 수심도 적당해....

래프팅으로 신나게 놀았다면
이젠 출출한 배를 채울 차례.

인근 봉성면 생암돼지 숯불구이촌을 찾아
솔잎을 깔고 숯불에 구워낸 고기를 먹다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INT▶인은미/서울특별시

봉화에 왔다면 올해로 16회째 열리는
은어축제에 나서 보는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통통한 제철 은어를 잡기 위해
맨손은 물론 반두까지 동원하는 은어잡이는
직접 뛰어들어 즐기는 체험이 많다보니
매년 찾는 마니아층이 늘고 있습니다.

◀INT▶이위명/대구광역시
작년에는 한 마리도 못잡았는데, 올해는 억수로 많이 잡았어요. 한 30마리 잡았어요.

일상 탈출의 색다른 체험과
발길을 붙드는 즐길거리,먹을거리가
여름 피서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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