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주의 숙원인 신라왕경 복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핵심유적을 복원하고 정비할 추진단이
경주에서 개소식을 갖고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추진단'은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경주시 등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개별 사업을 위해 중앙 정부가 현장에
주재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2025년까지 1조 6622억원이 투입됩니다.
(CG)주요 업무는 신라왕궁인 월성정비를 비롯해
쪽샘지구 정비, 신라방 발굴정비,
대형고분 재발굴.전시, 첨성대 주변
발굴정비 등 8개 사업입니다.
◀INT▶나선화 /문화재청장
사업은 올해부터 월성 내외부 발굴이 시작돼
2018년부터는 궁궐 유적을 연차적으로 복원해
마침내 경주에도 궁궐이 생깁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토지와 가옥에 대한 매입은 내년까지
연차적으로 이뤄집니다.
[S/U] 12년 후 신라왕경까지 복원되면
경주의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