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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래 제목으로도 등장했던 호랑나비는
이제는 자연상태에서는
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 호랑나비를 대량 증식시키는 기술이 개발돼 농가에도 보급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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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대량 증식에 성공한 호랑나빕니다.
검은색과 노란색 무늬가 선명한
호랑나비가 사육장안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호랑나비는 정서곤충이자 우리 토종이지만
지금은 자연상태에서 보기 힘듭니다.
이 호랑나비를 대량증식하는 기술을 개발한
예천군이 나비 등 곤충산업에 관심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에 나섰습니다.
◀INT▶조용대/예천군 지보면
정서곤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것..
◀INT▶안현정?예천군 상리면
나비를 시작으로 곤충산업을 해보기 위해..
호랑나비뿐만 아니라 산호랑나비와 제비나비,
노랑나비 등의 사육기술도 이전됩니다.
기술을 이전받은 농가는
호랑나비 등을 대량 생산해 내후년
예천곤충엑스포에 공급하고 정서곤충으로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이 증대될 전망입니다.
◀INT▶김진원/예천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농가소득이 될 수 있도롤 하기 위해서
(S/S)호랑나비의 먹이식물인 운향입니다.
호랑나비는 애벌레때 운향과 탱자나무,산초나무
잎을 갉아 먹습니다.
자연상태에서 호랑나비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은
과수원 울타리에 많던 탱자나무 등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먹이식물 복원이 시급합니다.
예천군은 나비 등 정서곤충을 사육하면
병충해를 잡는 천적도 키울 수 있어
부가가치가 더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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