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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가뭄예방대책 강화

이상원 기자 입력 2014-07-30 15:58:12 조회수 0

최근 가뭄 피해가 커지자
경상북도는 여름철 농업대책상황실을
가뭄대책 상황실로 바꾸고,
각 시,군의 양수기,스프링클러 등 양수장비를
가뭄이 심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가뭄이 심한 영덕군 남정면의
하천굴착현장을 방문해
가뭄 피해 예방에 힘을 쏟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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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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