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기 불황 장기화...성장 동력 필요

김형일 기자 입력 2014-07-30 16:50:44 조회수 1

◀ANC▶
포스코 철강 생산량이 2천 10년이후
급격하게 줄어 들면서 포항 경제가 심각한
불황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고용의 질이 떨어지고 있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스코가 글로벌 경기 위기에 휘청거리면서
철강 산업에 편중된 포항 지역 경제도
동반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CG)포항지역 경제 성장률은 이미 2천 6년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포항지역 고용률은 지난해 58.6%로 외형상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용의 질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은호성 포항본부장/한국은행

CG)특히 고령화가 내년부터 급격하게 진행돼
전국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내수 위축과
성장 잠재력 약화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CG)또 여성 인력의 경제 활동 참가율도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낮아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생존을 위해 도시 경쟁력을 키워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전시성 구호에만 그쳐 왔습니다.

◀INT▶김용민 총장/포스텍

이제는 산학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산업과 신소재를 개발하고,
물류,관광,지식,서비스의 융복합 산업 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은호성 포항본부장/ 한국은행

포스코에만 의존해 온 허약한 경제 체질을
어떻게 변모시킬지, 포항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해답을 찾아야 때 입니다.

MBC뉴스 김형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