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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사능 정밀분석장비 도입

서성원 기자 입력 2014-07-29 10:30:40 조회수 0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억 4천 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정밀 분석 장비인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꽁치와 갈치,고등어 등
시민들이 많이 먹는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상시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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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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