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은 오늘
문무학 대표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외부인사 초청 없이
영화 관람과 직원들의 제안발표,
소설가 초청 강연 등
퓨전 예술제 형태로 진행됐는데,
문무학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컬러풀 대구를 뷰티풀 대구,
그레이스 풀 대구로 성장시킬 시기가 왔다며
대구문화재단이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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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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