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구 경북지역의 위조 지폐
발견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54장으로 지난 해 상반기 151장보다
64% 줄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4.2%로 전년 대비
2.8%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발견된 위조지폐는 5천원권이 6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상대적으로 위조가 쉬운
구권 화폐가 전체의 61%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해 6월 5천원권 전문 위조범이
검거됐고 홍보 활동을 강화한 것이
화폐 위조를 줄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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