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59개 전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쉼터에는 의자와 선풍기,냉수는 물론이고
신문·잡지·간행물도 비치해놓고 있는데,
폭염이 심해지면 부채와 물티슈 나눔 행사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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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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