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4시 쯤
동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김 모씨의 열쇠를 빼내 사물함에 있던
가방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대구와 구미 일대 찜질방을 돌며 7차례에 걸쳐
7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새벽시간대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손님들이
사물함 열쇠관리를 허술하게 하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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