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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마른 오징어 재고량 15년 만에 최고

한기민 기자 입력 2014-07-25 11:30:11 조회수 1

울릉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울릉도의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현재 수협과 개인 냉동창고에 쌓여 있는
마른 오징어는 스무 마리 짜리 10만 2천 축,
41억 원 어치로, 지난 1998년 외환 위기 이후 15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울릉군은 어민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해양수산부에 정부 비축분 추가 수매를
건의하는 한편,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오징어 축제를 통해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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