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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의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지난 번 안동과 같은 O형으로 밝혀지면서
크게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농가마다 O형에 대한 백신접종이 잘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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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축산물 매장.
구제역 발생 소식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예전과 달리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박기호/축협하나로마트 축산물팀장
--구제역 인식이 좋아져서 매출은 괜찮을 것...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혈청타입은 O형으로 2천 10년 안동에서
발생했던 구제역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산농가는 다소 안심하는 분위깁니다.
◀INT▶권기수/안동봉화축협조합장
--예방접종이 잘돼 있다..
구제역 혈청타입 7가지 가운데
이번에 나타난 O형과 함께 A형과 아시아 1형은
기존백신으로도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2천 10년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게 축산관계자들의 전망입니다.
◀INT▶김건년/안동시양돈협회장
확산되지는 않는다.안심하고 소비해달라..
특히 구제역에 감염된 돼지는 도축되지도
않을뿐더러 고기를 익히면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국산돼지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축산당국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축산당국은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을 더욱 철저히하고 다른 농장으로
보내거나 입식할 때 백신접종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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