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
이달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5개 의대와 치대,
2곳의 한의대가 올해 입시부터
지역출신 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합니다.
경북대 의대가 10명, 계명대 의대 15명,
영남대 의대 11명,
대구가톨릭대 의대 8명이고,
경북대 치의대 5명,
대구한의대 10명,
동국대 한의예과 21명입니다.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학부는 정원의 30% 이상,
의학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은
2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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