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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는
주로 봄,가을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이제는 여름철에도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진 덕분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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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피어난 흰색과 분홍색의 꽃은 물론
싱싱하고 푸른 잎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은은한 향이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6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안압지 연꽃단지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몇년째 연꽃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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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데 안압지 연꽃 곱다고해서
구경하러와서 사진도 찍고)
높다란 전망대에서 짙푸른 동해 바다를
내려다봅니다.
지난해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주상절리가
바로 밑에서 파도와 더불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인근 읍천항의 벽화로도 유명한 이 곳에는,
특히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관광과
피서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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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닷가에 이런 지형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잘 왔다고 생각)
안압지 연꽃단지와 양남 주상절리에는
여름철마다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또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두 군데 물놀이시설에는
피서객들로 넘쳐나는데, 이들중 상당수는
대구와 울산,부산 등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개장한 감포읍 오류리의
연동 어촌체험마을과 오류 캠핑장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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