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관광을 모두 6차례 시범운영합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모집하는
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관광은
운문산 솔바람길과 반딧불이 체험,
그리고 와인터널, 철가방극장, 프로방스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한 것입니다.
운문산 주변은 2010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수달과 매, 까막딱따구리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12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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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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