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산행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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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측은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야간에 산행을 하거나 출입금지지역에 들어가
텐트 없이 침낭을 이용해 야영하는
'비박(biwak)'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
최고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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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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