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철강제품의 수입이 늘어나면서
지역의 철강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세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철강제품의 수입금액은 23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3.2%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전체 수입이
8억4백만 달러로 73.7%가 늘어났는데,
이 가운데 철강제품이 6억7천9백만 달러로
84%를 차지했습니다.
H형강을 주로 생산하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의 경우
최근 중국산 H형강 제조업체를
무역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대응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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