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공격하는 식인상어로 알려진
청상아리와 청새리상어가
동해안에서 잇따라 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포항시 호미곳면 대보리 앞바다 정치망에
1미터 크기의 청상아리 상어가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울산에서는 3미터가 넘는
대형 청상아리 상어가 잡혔고
지난 4월말에는 울진에서 청새리상어 2마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기후온난화로
청상아리 등 열대성 어종이 동해안에
출현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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