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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에서 버려지는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고효율 복합발전소가 들어섰습니다.
발전량은 포항과 경주지역 모든 가정에서
일년내내 쓰고 남을 정도의 양입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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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사업비 5천9백억원을 들여 포항제철소에 세운 부생가스복합발전솝니다.
이 발전소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연료로 시간당 290M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의 전체 31만 가구보다 훨씬 더 많은 48만 가구가 일년 내내 쓸수 있는 양입니다.
일년 동안 연료로 쓰는 가스를 원유로 환산하면 연간 57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다 가스배출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는 셈입니다.
또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는 18만톤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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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포스코에너지 포항발전부 상무보
"부생가스발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신재생 에너지사업입니다.
저희들은 폐자원을 활용한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이 발전소는 특히 1차 가스터빈 발전에 이어 2차 스팀터빈을 통해 전기를 추가 생산하는 복합발전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삼척화력발전소 인수에 이어 포항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경쟁이 치열한 민간발전시장에서 선두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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