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야외로 갈 때는 식재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서늘한 곳에
보관·운반하고
생야채는 고기나 생선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어패류는 수돗물로 2~3차례 씻고
내장은 제거해서 조리하는 한편,
조리한 식품은 2시간 이내에 먹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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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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