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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치매와 아토피, 천식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전문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비용과 시간 절약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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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65살 이상 치매환자
57만명 중 경북 도내 치매환자는 4만 2천명.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치매 발병률이 높아,
치매에 대한 전문 인력 확보와
치료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광역치매센터를 열고
지역 설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INT▶곽경필/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장
"다른 도와 달리 선제적으로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호부담에
대한 도민의 부담해소를 위해 200곳 이상
운영하고 있고.."
치매센터와 함께 들어선
'경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는
소아알레르기 전문의사와 간호사 등의
전문인력이 상근하며, 알레르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토피 천식 센터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에서 세 번째입니다.
◀INT▶이원경 보건정책과장/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서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환경,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과 안동 등 지역 의료원을 중심으로 내년에 권역치매센터를 설치하고,
보건소 등의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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