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초기 대처와 구조 활동을
제대로 하지못해 해양경찰청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급기야 폐지 논란에 까지 휩싸인 가운데
해양경찰청장을 지낸 이강덕 포항시장은
안타까움과 더불어 이미 예견됐던 일이었다며
탄식을 했지 뭡니까?
이강덕 포항시장
"제가 청장을 할 때 보니까 주권방어에만
업무의 초점이 맞춰져 있고 안전 쪽은 소홀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러다가는 언젠가 뼈아픈 경험을 할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러면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고 했어요.
네,
진작에 조직 체질을 바꾸는 시도를 했었더라면
부서가 폐지되는 비극은 없었을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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