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학생들의 적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입학전형 최우수 대학'에 선정돼
국비 3천 200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2010학년도부터 '비교과 입학전형'을 도입해
신입생을 선발해 오고 있는데,
산업체 인사를 심층면접에 참여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9월 실시하는
수시 1차 모집에서 162명을
비교과 입학전형으로 선발해
신입생 모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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