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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햇과일 공급이 염려됐지만
사과와 배 등은 충분히 출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과와 배꽃이 일찍 핀데다 날씨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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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인 안동시 길안면의 한 과수원.
여름사과인 홍로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사과알도 어른 주먹정도로 굵고
생장과정도 원활하면서 추석전인
다음 달 20일부터 출하될 예정입니다.
◀INT▶권태정/사과재배농민
색이 날 때면 더 굵어지고 상품성이 좋아진다.
안동시 임하와 임동면,길안면지역의
사과재배면적은 천 400여헥타르.
이 가운데 15%인 210헥타르에 여름사과인
아오리와 홍로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동안동농협은 다음 달 5일 여름사과 공판장을
개장할 계획입니다.
◀INT▶임낙현/동안동농협조합장
아오리부터 도시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사과와 함께 조생종 배도 추석전에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와 배꽃이 평년보다 열흘정도 일찍 피면서
수확기도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INT▶김광출/상주외서농협 전무
"금년에는 배 개화시기가 10일정도 당겨져서
수확시기도 추석에 조생종위주로 수확하여
출하될 것이고 신고도 일부 지역에는 출하가
본격적으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과의 올해 전국 예상생산량 45만톤 가운데
30%인 13만 톤이 다음 달 20일쯤
배는 8만톤이 다음 달 27일쯤 출하될 전망으로
추석 수요량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S)농협측은 추석전에 여름사과와 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출하에 따라 가격은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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