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쌀 시장개방에 대비해
정부가 지난 2천 4년부터 추진해온
영농규모화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동안 쌀 수익률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 해
농축산식품분야의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2천 11년부터 지난 해까지 5헥타르 이상
벼재배농가는 전체의 3% 수준인 2만 3천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1) 이 기간동안
2-3헥타르 규모의 쌀 농가는 3만 3천호,
3-5헥타르 규모는 2만 7천호,
5-10헥타르는 만 8천호,
10헥타르 이상은 5천호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천 4년 정부가
농업종합대책을 내놓으면서 경작규모 6헥타르
수준인 쌀 전업농을 지난 해까지 7만 호
육성하겠다는 목표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c/g2) 특히 1헥타를 미만의 영세농 비율도
1990년 74%에서 2천년,2천 10년과 지난 해
각 73%로 큰 변동없이 유지되면서
전체 재배면적의 28%에 달했습니다.
(c/g3)또 쌀 수익률은 2천년 48.3%에서 지난 해
32.5% 저하됐고 쌀 소득률도 2천년 71.3%에서
지난 해 59.9%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산정책처는 이같은 수치를 통해 볼때
생산성 향상 위주의 농업정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융복합산업과 생산에서 가공,관광 등이
결합한 6차 산업화에 투자하는 등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