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용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군위경찰서는
지난달 4일 밤 10시 쯤
군위군 부계면 한 포도밭에서 설치된
전신주에서 농사용 전선 500미터,
시가 380만원 상당을 잘라 가져간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3차례에 걸쳐 심야시간에 같은 수법으로 4천 700만원 상당의
농사용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