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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태권도 대회 경제 효과

김형일 기자 입력 2014-07-14 14:01:58 조회수 1

◀ANC▶
지난주부터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에는
74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회가 엿새동안 치러지면서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역사 문화 도시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도 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빼곡이 들어찬 경기장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태권도 종주국을 찾은 세계 74개국의 선수단은
모두 3천여명.

점심 시간이 되면 대회장 옆 임시 식당가는
선수들로 가득 찹니다.

낯선 이국의 음식이지만 매콤한 비빔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애슐리 데이비스/ 미국
"경주는 매우 아름답고,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수기인 경주지역
숙박 업계도 때아닌 호황을 맞았습니다.

보문단지 호텔과 시가지 숙박 단지 등
50여 곳에 세계 각국의 선수단을 분산해
배치했습니다.

◀INT▶김종기 지부장/
대한숙박업 중앙회 경주지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시티 투어도 이뤄져
대회를 통해 역사 문화 도시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또 경주를 대표하는 영구적인 국제 대회로
새롭게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김문수 부위원장

한편 포항시도 다음달 21일부터
세계 태권도 한마당 축제를 열 계획이어서
지자체마다 스포츠를 통한 도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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