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옛 대구지방보훈청 청사에 마련된
중구·동구·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이 끝나 내일부터
교육을 받은 전문요원 80여 명이
방범·교통·쓰레기 투기 단속·재난·재해 등
각종 CCTV 2천여 대를 관제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서구·남구·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8월에는 달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될 예정인데, 수성구는 이미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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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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