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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구경북지역은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청송 얼음골에서는
폭포앞에서 인공벽을 타고 오르는
드라이툴링이란 대회가 열려
시원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1M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세찬 물줄기를
헤치며 남녀 클라이머들이 암벽을 오릅니다.
미끄러지고 ..매달리면서도
끝까지 올라 바구니에 든 사과를 꺼냅니다.
◀INT▶김미정/포항시
시원하고 좋다.
폭포앞에 마련된 18M짜리 인공벽타기에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누가 빨리 오르나에
도전합니다.
빙벽장비인 아이스바일로 찍고
아이젠으로 벽을 차고 오르지만 힘에 부치면서
추락하기 일쑵니다.
청송 서머 드라이툴링대회에는
전국 대표급 선수 150여명이 참가해
한 여름의 더위도 잊고 서로의 기량을 겨뤘습니다.
◀INT▶최춘섭/경기도 부천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
◀INT▶김애경/경주시
여자에게 다이어트에도 좋다.
인공암벽체험장에는 일반인도 참여해
암벽타기를 배우고 직접 오르는 체험시간도
가졌습니다.
겨울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했던
청송군은 다음 주 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하는 등 청송지역을 산악스포츠 전초기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한동수/청송군수
-메카로 만들고 2020년까지 아이스월드컵 유치
(S/S)이곳 청송 얼음골에는
맑은 계곡과 야영장도 갖추고 있어
여름내내 휴가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청정지역 청송의 자연환경과 지역특성을
잘살린 산악스포츠가 사시사철 경쟁력있는
레포츠산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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