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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냉기가 솔솔..의성 빙계계곡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7-12 15:03:26 조회수 1

◀ANC▶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구의 낮기온이 31.8도까지 올라가는등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이런 폭염속에서도 의성빙계계곡은
시원한 자연 냉기가 나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성군 춘산면 군립공원 빙계계곡.

30도가 넘는 바깥 기온과 달리 이곳에는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계곡 바윗틈에서는 마치 에어컨을 켜놓은듯
시원한 자연바람이 뿜어나옵니다.

◀INT▶..../경산시 관광객
-시원하다.냉장고속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

수백 개의 바람구멍을 따라 찬바람이
솔솔 나오면서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빙계계곡안에서도 가장 바람이 차다는 빙혈.

빙혈 바깥 기온은 영상 32도를 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5분도 되지 않아 12도대로
떨어집니다.

마치 냉동고 안에 들어온 듯 춥기까지 합니다.

빙혈안에는 특히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한 여름인데도 녹지않고 남아있어 신기합니다.

◀INT▶권희진/초등학교 3학년
얼음이 있어 신기해요...

◀INT▶권영만/대구시관광객
대구는 폭염인데 의성은 시원해서 좋다.

(S/S)빙계계곡의 신비한 냉기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한 여름의 폭염이 이어지면 찬바람이 더
나온다는 의성빙계계곡은 지금부터 여름내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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