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고
요양병원을 운영한 혐의로
대구시 동구의 모 요양병원장 43살 이 모 씨 등
병원장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응급환자와 입원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당직 의료인을 두지 않고 요양병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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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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