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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오늘 경주에서 개막했습니다.
74개 나라에서 3천 여 명의 선수들이
엿새간 겨루기와 품새 경연을 펼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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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선수들 기합소리)
힘찬 돌려차기와 빠른 몸놀림,
한 점이라도 더 얻기 위한 선수들의
끊임없는 공격이 이어집니다.
워낙 선수들의 몸 놀림이 빠르다 보니
영상 판독은 필수입니다.
(S/U)올해부터는 세계태권도연맹의 승인으로
올림픽 출전 랭킹점수가 부여되는 대회로
승격되면서 선수들은 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2년에 이어
경주에서 두번째 개최되는 대회로
74개국 3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INT▶에일린 몰리스 / 캐나다 참가선수
"대회 참가해서 기쁘고 경주 방문해서
기분좋다"
조직위는 경주를 찾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부터 숙박, 관광, 음식까지
모든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조직위는 경주에서 2년마다 계속 열리는
국제대회가 되도록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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