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해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해 다음 달 24일까지 문을 엽니다.
포항을 비롯한 연안 5개 시·군은
5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불편함이 없고 친절하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포항불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축제들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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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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