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FTA 연내 타결에 노력한다'는 합의가 있은 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맡고 있는
영주의 장윤석 의원이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중 FTA 등 농업계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장윤석 국회의원,
"한·중 FTA 연내 타결 움직임에
쌀 관세화 유예기간도 연말에 끝날 예정이어서 쌀 시장 개방 등과 관련한 농민들의 걱정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농민들과의 성의있는 대화를 촉구했어요.
네,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원리,,
명심해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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