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소비는 전년 대비 1.4%가
감소해 4월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기계류 수입도 마이너스 3.8%로 감소세가
지속됐고 건축 착공 면적도 29.6%가 줄어
기업들이 투자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세를 보여왔던 제조업 생산도
전월의 7.8% 증가에 훨씬 못미치는 0.1% 상승에
그쳤습니다.
수출도 전기 전자 부문 약세로 전년 동월 대비
11.5% 줄었고 6월중 소비자 물가는
대구 1.9%, 경북 1.4%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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