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간부는 물론이고 실무자까지 참여하는
수평적 토론 회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실·국장과 담당 사무관,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해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이른바 '테마별 토론방'을
매달 한 차례씩 열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현안이 있을 때마다
직위와 직급에 상관없이
시장과 실무자, 필요에 따라 관련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토론 회의도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간부회의도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 운영 방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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