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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촬영지로 인기

입력 2014-07-09 16:24:08 조회수 1

◀ANC▶
역사도시 경주가 드라마나 영화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여파로 침체된
경주 관광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경주가 역사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경주를 무대로 촬영돼 방송되거나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사만도 모두 4건에 이릅니다.

MBC의 '아빠 어디가'와 '나 혼자 산다',
KBS의 '출발 드림팀', SBS의 '런닝맨'입니다.

또 KBS의 드라마 '참 좋은 시절'과 영화
'경주'가 경주시가지를 무대로 촬영돼
방송되거나 상영되고 있습니다.

과거 경주를 무대로 촬영한 드라마 '선덕여왕'과 '대왕의 꿈',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1박 2일' 방송 이후 경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던만큼 앞으로도 비슷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젊은이 선호 메스컴 통한 홍보가 많은 관광객 유치하리라 생각)

이같은 효과는 세월호 참사로 불황에 허덕이는 경주 관광의 활성화에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촬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습니다.
◀INT▶
(장소 섭외 교통통제, 주차 등 가능한 모든 도움을 준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이 이어지면서 역사도시 경주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상산업의 거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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