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10일 발대식을 가진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가
지난 2일 해발 6천 194미터의
북아메리카 매킨리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정대는 지난 2012년과 지난해
각각 유럽 엘부르즈 정상과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했는데,
오는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맞춰
7개 대륙 최고봉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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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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