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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산물의 해외수출이 활기를 띄고 있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과잉생산된 양파는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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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무역을 통해 선적된
안동지역 농산물은 양파와 멜론,감자,흑토마토 등 4개 품목 36톤입니다.
멜론이 19톤으로 가장 많고 양파 10톤,
감자 5톤,흑토마토 1.5톤 등입니다.
수출가격도 멜론 8KG에 만 7천원,
양파 20KG 한 망에 만원 등으로 시중가와
비슷하거나 높아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S/S)특히 양파가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서 판매됩니다.
올해 과잉생산된 양파는 지난 해 절반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져 농가마다 울상이었지만
처음으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수급안정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임중한/안동시 유통특작과장
--홍콩 300톤,싱가포르 200톤 등 500톤 수출..
경북지역의 올 양파생산량은 19만톤이나
공급과잉이 6만톤에 달해 경상북도도
양파수급 안정을 위해 천 700톤을 동남아쪽으로
수출할 방침입니다.
특히 양파 등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고
수출시장도 다변화하는 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INT▶최휴석/안동무역 대표이사
--예천토마토,상주 포도 등도 수출한다..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농산물 소비부진과
작황호조로 과잉생산되면서 전반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수출길이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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