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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안녕하세요.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 정미옥 입니다.
법을 다루는 법원 앞에서
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제보가 들어와 M밴이 직접 현장으로 가봤습니다.
(S-U) "이곳은 대구지방법원 앞에 있는
횡단보도 인데요. 횡단보도에는 이렇게
버젓이 신호등이 세워져 있지만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신호등이 있으나마나한
상황입니다."
실제 저희가 30분 동안 지켜본 결과
신호를 제대로 지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INT▶
시민
"도로 폭이 좁잖아요. 그래서 차들이 대부분
여기서 대기 하기 때문에 별로 안위험 하다는
생각을 해요. 나도 마찬가지고"
시민
"차량이 많지 않아서요.."
남들이 한다고 무턱대고 따라 하지 말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겠습니다.
------------SUB TITLE '특종 M밴'------------
고동관님께서는 대암2리 마을에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마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INT▶
노상용 / 대암2리 주민
" 시내버스가 들어오면 우리가 마음대로
현풍이나 대구가는 것도 시간적으로 제약을
안받고 갈 수 있잖아요. 시외버스는 간간이
오니까.. 그래서 시내버스가 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U) 이 곳 대암2리의 주민들은 이 도로에서
버스가 회차하기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관련기관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버스 편성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INT▶
권대우 / 대구시 대중교통과 주무관
"저희가 현장을 가보니까 대형버스가
회차하기에는 노면 표시라든가 여러가지 면에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도시철도 3호선 개통 대비해서 저희가 노선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때 보다 더 다양한
안을 두고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볼 생각입니다."
다 같은 대구시민인데 대중교통 수단 이용에
차별이 있다면 안되겠죠?
---------SUB TITLE '나도 전문가'------------
M밴 회원 가운데 전국을 돌며 산삼을 캐는
심마니가 계시는데요,
나도 전문가 코너에서 윤창수님을
만나봤습니다.
S/U]
"우와 이게 다 직접 캐신 산삼인가요?
저는 산에서 봐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INT▶윤창수 M밴 회원 (경력 36년 심마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잎을 보면 인삼
잎 하고 비슷합니다. 오가피 잎하고도 흡사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보면 잎이 다섯 잎 씩
나와있습니다. 또 인삼하고 다른게 인삼은
이런 노두가 없어요 또 몸이 굵고 금방
크기 때문에 굵습니다. "
산삼 중에도 사람이 인위적으로 심은 것이 있고
자연적으로 자라난 것도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구분이 가능한 걸 까요?
◀INT▶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잘 없습니다.
인삼 씨를 산에 심었을 경우에
많이 자라면 자연산하고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하기에는 전문가들도
힘들어요 "
산삼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신다고 하더라도
산주 동의 없이 함부로 캐면 안된다고 하니까
아무데서나 심봤다를 외치면 안되겠죠?
--------SUB TITLE '미니 여론조사'-----------
이제 우리 아이들의 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데요
매년 찾아오는 여름 휴가!
과연 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떠날 생각인지
M밴 회원들을 상대로 조사해봤습니다.
일단 산이나 계곡으로 가서 푸르른 산에
안기고 싶다는 응답이 (22.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워터파크 등의 '도심 속 휴양파크'와
집 떠나면 고생이다! 그래서 '방콕' 하겠다
라는 의견이 막상막하를 겨루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산과 들로 떠나는 사색 여행
'힐링 트래킹'을 다녀오겠다는 의견은 (12.7)%,
특급 휴가를 위해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의견은 (9.7)%를 보였고
바다나 해변, 휴양소와 캠핑장, 탬플스테이와
식도락 여행은 소수의 분들이
선택해주셨습니다.
모바일 M밴 정미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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