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원과 이상화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4 상화 문학제가
오늘 문학세미나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수성못 상단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내일은 백일장과 문학의 밤,
모레는 상화 유적 답사와 시낭송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화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
일제 치하에서 민족 저항시인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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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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