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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테러 사건'유족, 검찰에 용의자 고소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7-04 15:34:40 조회수 1

지난 1994년 5월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서
황산테러 사건으로 숨진 김태완 군의 부모가
공소시효를 사흘 앞둔 오늘 대구지방검찰청에 용의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유족 변호인측은 "검찰이 고소장에 대해
기소를 하지 않을 경우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할 수 있고,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가 중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특정되지 않은 용의자의
고소와 재정신청을 두고 공소시효가 중단될 지
법률적인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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