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반기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이
1%가 넘지 않을 정도로 안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포항 경주의 상승률은
전국 10위에 들 정도로
전국 평균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상반기 집값 변동률과 하반기 전망을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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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0.78% 상승에 그쳤습니다.
지난 2월 정부가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방침을 발표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CG)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남구는 4.02%, 북구는 3.94%가 올라 상승률 전국 4-5위를 기록했고 경주도 3.25%가 올라 전국 9위를 나타냈습니다.
포항경주의 집값 상승이 경북지역 상승을 이끌었고 대구경북지역 상승이 전국 집값 상승을 이끈 셈입니다.
아파트의 상승폭은 단독이나 연립주택보다 훨씬 커 포항남구가 5.98%, 경주는 6.81%나 올랐습니다.
연간으론 10%를 넘는 높은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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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균/공인중개사
한편 하반기에는 경기회복 둔화로 인해 주택시장도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포항지역에 대규모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달 중 분양될 창포지구는 2천2백여백가구로 20여년만에 최대 규모이며, 내년 하반기쯤에는 장성동 침촌지구에 4천3백가구가 분양 됩니다.
◀INT▶
김준태/삼도주택 상무
따라서 하반기 포항지역 주택시장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고, 공급물량이 많지 않은 경주지역은 상반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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