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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여성진출 증가..출산·육아 '장벽'

김건엽 기자 입력 2014-07-04 17:02:07 조회수 1

◀ANC▶
우리 사회에 여성 진출이 상당히
활발해졌는데요, 경북은 어떨까요 ?

대학진학률은 남자보다 높지만
사회적 지위나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노인들을
김정희 역장이 살피고 있습니다.

코레일 경북본부 최초로 탄생한
여성역장입니다.

힘든 철도업무의 특성상 역장은
남성의 전유물이었지만,이제 그 벽이
무너진겁니다.

◀INT▶ 김정희 의성역장/
코레일 경북본부 첫 여성역장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성과.."

여성의 진출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C/G]경북의 여학생 대학진학률은 81.2%로
남학생보다 높고 전공과 직업일치도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C/G]하지만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보다 30% 이상 낮고 직업도 농림어업과
단순노무자가 많습니다.

[C/G]사회적 지위가 향상되고 있지만
초중고 여성교장은 8.9%
지방의회 여성 당선자는 4.7%
5급이상 여성공무원 비중은 5.8% 수준입니다.

일하면서 가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금호준/경상북도 여성정책관실
"이런 지표가 나왔다는 것,문제가 있는
부분은 중점을 두고 고쳐가야겠지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여성 일자리센터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C/G]경북의 여성인구는 134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9.8%를 차지하고 있고
초혼 연령은 29.2세,
출산율은 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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