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금'투자 미끼로 직장 동료 돈 가로챈 30대 구속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7-03 11:45:57 조회수 1

구미경찰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4월까지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직장동료 32살 노모 씨 등 8명에게
'장인이 금은방을 하는데 투자를 하면
월 5%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76차례에 걸쳐 4억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38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금액이 커지면서 회사측이 알게 돼
지난해 말 권고 사직당했는데,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