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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 있는 해외 관광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시설,
육지에서 100미터 정도 걸어가 바로 물속을
볼수 있는 해중 전망대가 울릉도에
국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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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6미터 수중창을 통해 본 울릉도의
바닷속 풍경,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SYN▶ "와! 와! 신기하다!"
해조류와 인공어초 사이로 전갱이떼가 헤엄쳐
다니고 줄돔이 유유히 노닙니다.
고둥은 빨판을 유리창에 붙인 채
연신 꼼지락거립니다.
울릉도 해역은 방어, 망상어, 노래미, 볼락에
소라, 성게 등 다채로운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INT▶ 이성근/ 관광객
"물 속에 스쿠버로 들어간 것보다는 훨씬
좋네요. 딴 세상에 온 느낌이네."
해상 전망실에서는 울릉도 특유의 수려한
기암괴석과 갖가지 모양의 바위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울릉군은 해중 전망대를 1년 간 무료로 개방한 뒤 인공어초를 더 투하해 해양관광단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INT▶ 권정식/ 울릉군 시설관리사업소
"주변 어군 형성과 해조류 증식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 1일부터 유료화할
방침입니다."
청정 해역의 비경이 울릉도의 또다른
관광명소로 꼽히게 됐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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