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는 주택매매가격이 3.5%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상승률 0.8%의 4배를 넘었습니다.
경북이 2.4%, 충남 1.3% 올라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세가격은 대구 3.5%에 이어
인천, 경기, 서울 순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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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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