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 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주택가에서
67살 박 모 씨가 주차를 하던 중
32살 장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갑자기 자신의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박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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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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