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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임하호 배스공방 안동호로 번져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7-02 16:42:29 조회수 1

◀ANC▶

임하호의 배스공방이
안동호에 있는 빙어로 번지고 있습니다.

안동호 어민들은 도수로가 완성되면
임하호숫물이 안동호로 들어와 빙어서식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호 어로계 어민 28명이
이 달 29일까지 한 달동안 도수로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신고를 경찰에 냈습니다.

안동호 어민들은 도수로가 완공되면
빙어가 살 수 없는 임하호의 물이
안동호로 넘어와 주소득원인 빙어서식에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입니다.

(리니어) 특히 빙어가 여름철에는
수온이 낮은 안동호 본댐과 마동,절강쪽
안동호에 서식하는데 하필 이곳이 임하호와
연결된 도수로와 가까워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남병락/안동호 어민
--생계에 문제가 생긴다.

임하호에 빙어가 살지 않는 것은
태풍 루사와 매미이후로 탁수발생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동시가 지난 2천 11년 900만개를
비롯해 올해까지 4년동안 4천 100만개의
빙어발안란을 넣었는데도 임하호어민들은
빙어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수섭/임하호토종어류보존협회장
--빙어가 한 마리도 없다.

안동임하호 연결도수로는
양방향으로 물이동이 가능하고 연간
2천 370만톤 용수 가운데 92%인 2천 180만톤이
임하호에서 안동호로 유입됩니다.

안동호 어민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S/S)임하호 배스공방이 안동호 빙어로 번지면서 안동임하호 도수로연결공사는 상당기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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