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부터
가정에서 처분하려는 낡은 대형 가전제품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수거해주는 서비스를
경북 전역으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부터
구미,문경,칠곡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이 서비스를 시행해
냉장고,세탁기,TV 등 천 400 여 대를
수거했습니다.
대형 폐가전제품을 처분하려는 가정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콜센터 1599-0903을 통해
방문일정을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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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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